◾글 다이 윈 ◾그림 이명환
아빠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쿵! 쿵! 쿵!' 거려. 아빠의 붓이 캔버스를 스칠 때마다 색깔들이 불꽃처럼 터지는 것 같아. 우리 아빠도 고흐처럼 예술가일까?
밥벌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고흐의 그림을 수백 번 따라 그리면서도 아빠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진짜 그림에 대해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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