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경 작가가 알려주는 〈마음 숲〉을 제대로 보는 법
〈내 꼬리〉〈마음샘〉〈나〉 그리고 〈마음 숲〉으로 이어지는
조수경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행복하기 위해 집을 원했던 곰. 드디어 집을 갖게 되었는데... 박혜선 작가와 이수연 작가가 작품 창작 과정을 들려드립니다.
◾글 소연, 그림 전명진
담임 선생님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아이들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았던 마음 노트 속에서 선생님이 남겨 놓은 졸업식 이벤트의 힌트를 찾는데⋯⋯.
작가의 경험이 바탕이 된 이야기. 선생님의 죽음이 소재라서 망설였지만 이제야 꺼내놓습니다.
<더 알아보기>
시간: 2024년 11월 16일(토) 저녁 8시 - 9시 30분그사모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어요.
모집 부문 : 초등 중·저학년 동화
응모 자격 : 전국 유, 초, 중, 고 교사 (신인 및 기성 작가 모두 가능)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시상 내역 : 대상(1편) - 상금 3백만 원(선인세 별도)
우수상(2편) - 상금 1백만 원(선인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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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능 기간 :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코뿔소책방. 책방 이름이 코뿔소?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표님이 멸종위기 동물인 코뿔소를 좋아하는데, 멸종하지 않고 지켜지길 바라서, 또한 그처럼 동네책방들도 사라지지 않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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