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요즘 일교차가 큰데 다들 감기는 안 걸리셨나요?🤧 황금연휴를 보내고 왔더니 10월의 1/3이 사라졌네요..😋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여행 상품이 성행하는 요즘이지만, 한 해가 다 갔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차분해기도 해요.
저처럼 '올해를 이대로 마무리 하기는 아쉽다..' 하는 선생님들 계신가요? 특히 쓰다만 동화 원고가 서랍 한켠에 잠자고 있는 쌤들! 그렇다면 올해 제2회로 돌아온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에 동화를 투고해보세요! 4개월의 시간이 남았으니, 소재만 있다면 새로 쓰는 것도 가능할 거예요😁 의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비 작가쌤들을 한솔수북이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