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요즘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데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해 연하장으로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반 이상이 지나가고 있네요. 설날 연휴가 지나면 눈 깜짝할 새 2월이 와버릴 것 같아요.
새해를 맞아 이런저런 계획으로 설레던 마음도 잠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³ω³ ) 작년과 별다를 게 없는 하루가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한데요. 그래도 올해에도 일상에서 재미를 찾아내야겠죠…! 저는 작년에 한솔수북에 들어와 일과 새로운 취미인 뮤지컬 보기에 몰두했었어요. 독자님들은 어떤 일에 몰두했었고, 올해에는 어떤 일에 몰두하실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도전과 성장으로 가득 찬 1년 만들어 보아요!
📚 알립니다📚
한솔수북의 든든한 서포터즈, 한솔지기가 벌써 3기를 모집합니다💕
평소 한솔수북·책담 책을 좋아하셨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한솔지기 활동 전혀 어렵지 않아요-!
(누르면 상세 안내로 이동합니다.)
(누르면 큐레이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독자 참여 이벤트 ✨
한솔수북·책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신간 이벤트 및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고 있으니,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독자님들의 방문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